대전서구 복수동, 제3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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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복수동, 제3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 성료
  • 이기출 기자
  • 승인 2019.04.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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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복수동 오랑축제 모습(사진제공=서구청)
대전서구 복수동 오랑축제 모습(사진제공=서구청)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주말 유등천변 복수교 하상에서 ‘제3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을축제는 복수동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5,000여명과 함께 ‘복작 복작 행복 한마당’이라는 부제로 마련됐다.

이는 통합, 건강, 가족, 전통, 나눔의 다섯 가지 복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 먹거리 준비로 성황리에 축제가 펼쳐졌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되는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축제’는 서구 마을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區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축제준비 과정에 마을축제 홍보 현수막을 ‘우리마을 알리기’ 주제로 초·중·고·대학생,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주민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 참여 200여점을 제작하여 지난 4. 9일부터 복수동 거리에 전시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프로그램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건강걷기, 초청공연, 우리가족명랑운동회, 이웃사람 ‘끼’자랑, 경품추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19개의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 오복주머니 프리마켓에 70개 팀이 참여하였고, 마루미어린이집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승열 복수동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통해 복수동 주민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3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가 주민이 직접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주민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며 “복수동 마을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장종태 서구청장과 함께 해준 복수동 주민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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