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환상(己亥幻想)
송무영
느닷없이
야릇한 환상을 보았는가,
어떤이는 뱉듯이
"정치가 生物이라"생선인가,
"뜨거운 얼음"은 잘못이니
나만 옳다마라,
저마다 한-평생 살겠으나
國家는 백성의 몸이요
집이니, 함께이고 싶은 곳
이권(利權)을 쫓지말고
허깨비 환상을 멀리하자!
人情을 생각하자.
※추신: 인생에 삶의 의미 중에
서로 만나 情을 나눔이라,내편
의 만족만 고집하면 어렵게
꼬이기 십상이지,나훈아 소리로
"녹슬은 기찻길"들어봅니다,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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