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 종촌 4교에 청소년 문화거리‘행복 브릿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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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 종촌 4교에 청소년 문화거리‘행복 브릿지’운영
  • 박선희 기자
  • 승인 2019.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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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청소년버스킹 페스티벌 참여, 청소년 작은 음악회 기획 등 -
'행복 브릿지'에 참여한 문화도시기획단(사진-세종시문화재단)
'행복 브릿지'에 참여한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사진=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은 '2019년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거리‘행복 브릿지’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47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이 만드는 행복한 문화도시를 위해 문화예술기획과 도시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한 세종시에 상호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거리 조성을 목적으로 도시환경개선 분야 중등부가 기획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자료조사, 설문조사, 현장답사 등의 과정을 거쳐 접근성이 높은 종촌동 다리(종촌 4교)에 직접 만든 포토존과 시민들의 메시지를 담은 소품(나무 열쇠고리)을 설치하여 오는 11월 3일부터 약 3주 동안‘행복 브릿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승우 학생(어진중, 1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원들은 19일 금강청소년버스킹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26일 문화예술기획 프로젝트인‘작은 음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7일에는 결과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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