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일, 대전온누리신협 이사장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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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일, 대전온누리신협 이사장 선거 출마
  • 광장21 기자
  • 승인 2020.02.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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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온누리 신협 이사장 선거가 이달 15일 실시된다.

이에 본지는 1만여 조합원의 이해를 돕고자 호보자들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게재한다.[편집자 주]

 

기호 3번 임성일 온누리신협 이사장 후보
 

임성일 대전 온누리 신협 이사장 후보[사진=광장21]
임성일 대전 온누리 신협 이사장 후보[사진=광장21]

“많은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요청을 받고 중단 없는 조합의 발전과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오는 2월 15일 실시되는 대전 온누리신협 이사장에 출마한 기호 3번 임성일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임 후보는 “2020비젼을 선포하고 현재의 자산을 2,020억 달성, 자본금을 30억, 조합원을 2만명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의 미래가치를 지향하기위하여 조합 문화프로그램의 지원,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어르신 1대1 결연사업 등을 통해 협동조합의 존속조건을 충족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자영업과 기업인으로 경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투명경영과 책임경영에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연속배당의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한남대를 졸업한 임 후보는 대전온누리신협 이사,부이사장,이사장직무대행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구 재향군인회 이사와 (주)원광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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