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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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09.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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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비 38억 확보
연간 37억1만1981KWh 생산
CO2 930톤 저감 효과
데덕구청사 전경(사진제공=대덕구청)
데덕구청사 전경

대전 대덕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덕구는 지난 2월부터 대전시와 전문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공개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비24억 9300만 원과 시비 12억 6800만 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구비 7억 9400만 원, 민간 부담금 5억 46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약 51억 원을 투입해 주택 등 시설에 태양광 502곳 2290KW, 태양열 60곳 456㎡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371만1981KWh 발전량 생산 및 이산화탄소 930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실제로 올해 3KW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의 경우 월 평균 4~5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높다.

박정현 구청장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에너지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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