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54건 수산물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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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 54건 수산물 ‘적합’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10.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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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서 방사능 안전성 검증
대전교육청 전경[사진=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지역 학교에 공급되는 수산물의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난 9월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16개교 ▲특수학교 2개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고등어, 오징어, 삼치 등 12종의 어종에 대해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표집된 54건 수산물 모두 방사능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식재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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