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광장서 철도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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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 광장서 철도음악회 열려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11.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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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황간역 광장에서 11월 7일 오후 2시 ‘제1회 철도음악회’가 열린다.

영동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주관하며 대전역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2020년 황간면 소규모도시재생사업 일환이다.

이날 음악회는 △이선주 시인의 ‘시낭송’ △정진채 가수의 ‘시노래’ △수사와 노는 아이들의 ‘기차 동요’ △시동중창단의 ‘시노래’ △백기석 가수의 ‘철도가요’ 등 철도를 테마로 시와 음악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황간역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고향역 문화사업을 전개하면서 80여회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철도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역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송영철 황간역장은 “철도역이 수송수단의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전파하는 문화영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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