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쓰레기, 인형극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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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쓰레기, 인형극으로 재탄생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1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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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언니스극단’이 12일 반곡동 수루배 숲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4곳을 돌며 ‘업사이클링 인형극’ 공연을 연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는 높이는 것을 지칭한다.

언니스극단의 업사이클링 인형극은 버려진 신문지·자투리천·페트(PET)병 등을 활용해 인형극 무대, 등장인물을 꾸몄다는 게 특징으로 세종지역 설화인 전월산 며느리바위 이야기 등을 인형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언니스극단 관계자는 “세종시로 이주해온 아이들이 우리 지역 설화를 풀어낸 인형극을 관람하며 보다 동네를 친숙히 여기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자연환경 등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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