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이 11월 24일과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월평종합사회복지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의 복지관에 각 2,000개 씩 전달했다. 마스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박범계 의원실) 저작권자 © 광장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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