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인권 친화적 경영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행동강령준수와 인권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진흥원은 청렴한 조직문화와 인권경영을 위해 인권보호, 노동권 보장, 환경문제 책임, 반부패 활동 등 인권경영 원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남 원장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에도 차별없는 조직문화 실현, 투명하고 개방적인 운영, 시민과의 소통·참여를 통한 인권존중 실천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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