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네슈퍼에 무인운영 시스템 지원
상태바
천안시, 동네슈퍼에 무인운영 시스템 지원
  • 나영희 기자
  • 승인 2021.04.30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7일까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희망 점포 30개소 모집
천안시청 로고[사니=천안시청]
천안시청 로고[사니=천안시청]

천안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에 나선다.

시는 30일   전국 지원 대상 800개소 중  30개소를 확보해 무인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비대면 점포 운영이 가능한 무인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00만원 중 90%를 정부와 천안시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 5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상점 공용면적 165㎡ 미만이고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47129)에 해당해야 한다. 단, 직영점형 체인사업 또는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 된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스마트기술 장비 도입지원 외에도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 연계 정책자금 신청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다음달 7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현장 평가를 거쳐 지원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네 슈퍼에 무인계산대 등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소상공인이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