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조건부 신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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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조건부 신설 결정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1.05.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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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투심사서 조건 이행 후 추진 요구
대전교육청 전경[사진=대전교육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신설 예정인 가칭)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신설사업이 교육부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 결정을 받았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중앙투자심사에서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 목표 달성 기여와 거점지구 증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통합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통합학교 운영계획 수립 보고 후 추진’하라는 조건이행  추진결정을 내렸다.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가칭)둔곡초교 신설에 대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으나 당시 학교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재검토’ 사업으로 결정됐다.

대전교육청은 이후 거점지구의 인구이탈 방지와 적정규모의 학교유지를 위해 설립계획을 초·중통합학교 신설로 변경해 조건부 신설 결정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 “사업의 추진조건 이행을 위해 가칭)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운영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 향후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보고해 승인을 받아 학교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며 “대전 최초 통합학교 형태로 신설되는 둔곡초·중통합학교가 계획대로 2024년 3월 차질없이 개교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국제과학벨트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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