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수'라는 물의 기적
상태바
'마마수'라는 물의 기적
  • 김용복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8.20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복 논설실장
김용복 칼럼니스트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다.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침례(세례)를 뜻하는 말로 육신이 깨끗해짐을 이르는 말이요,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가 됨을 뜻하는 말인 것이다.

이처럼 물은 우리 육신의 거듭남을 위해서나 건강을 위해서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우리 몸에 좋은 물이란 천연 약 알칼리수이며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과학자들은 권하고 있다. 이들 성분이 풍부한 물은 체내 노폐물 제거와 세포 재생,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규소와 산화 방지제로 작용하여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셀레늄, 조직 세포내 산소 공급, 면역력 증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게르마늄, 콜라겐 합성, 성기능을 원활, 단백질 합성으로 성장 발육 촉진 및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아연등의 희귀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까지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전북 남원시 주천면에 본사를 둔 지하수 99,9998%의 ‘마마수’라는 물이 바로 그것이다.

‘마마수’는 엄마의 선물 7.4라는 이름도 가지도 있는데 임하리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을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생명이 숨 쉬는 엄마의 양수 pH가 7.4의 약알칼리수라는 의미를 담아 ‘엄마의 선물’과 ‘마마수’ 이름을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이미 FDA승인과 HACCP 인증을 받은 것이다. 지난 5월 중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마마수는 이제 K-Water의 중심에 서 있다.

마마수는 규소수로 알려져 있는데 물과 규소는 생명의 근원으로 최신 의학이 건강한 삶의 비밀로 전하고 있으며, 심장이나 혈관, 장의 내막 그리고 에너지 생성 공장인 세포내 미토콘드리아 등 신체 중요한 기관들이 모두 규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쉽게 산화되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활성 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전한 상태의 산소로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 순환 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소가 과잉 생산된 것을 말하는데,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는 오히려 자기를 생산해준 미토콘드리아를 공격, 세포 조직에 상처를 주고 파괴하는 등 기능을 약화시킨다. 이런 상황이 더 진행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마수’물에 내포돼 있는 규소는 그 자체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는데, 특히 규소는 모든 질병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한 몸에 갖춘 물질 중 하나이다. 이처럼 마마수’물에 내포돼 있는 규소는 강한 항산화력으로 전신의 장기, 조직이 활성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반드시 수용성 규소여야 한다. 마마수의 경쟁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하여 물로 돌아간다”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는 생명의 근원을 물로 이해했다. 지구는 70%가 물로 채워져 있으며, 우리 몸 역시 70%가 물이다. 물은 인체에 근골격계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뼈와 근막의 성분 중 하나인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으로 물을 담아두는 성질이 있다.

물은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며 대장의 원활한 운동에도 힘이 된다. 몸 안에 수분 역시 쉬지않고 움직이면서 새로운 물 분자로 바뀐다. 10일이면 몸 전체에 물의 50%는 새 물로 바뀌고 몸의 모든 세포가 새 물로 바뀌려면 3년 정도 걸린다. 마마수는 먼저 10일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인체생리학에 보면 물은 근본적으로 대부분의 세포와 세포 외액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자이기에 ‘물은 생명이다’라는 캠페인이 계속되었던 이유일 것이다. 수많은 질환들은 물을 마심으로써 증상 해결에 도움이 되는데 몸 안에 물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혈액과 림프액이다. 혈액의 주요 역할은 산소나 다양한 에너지원을 세포로 전달하고, 림프액은 오래된 세포나 노폐물을 이동시키니 혈관과 림프관은 신체의 상하수도라 비유한다.

모세혈관에서 나온 혈장이 세포 사이를 지나다니며 림프관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림프액이기에 혈장처럼 90%가 수분이다. 물이 부족하면 혈액과 림프액의 수분이 줄어 혈액 농도가 진하게 돠는데 물이 부족한 최초의 신호가 바로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는 것, 이것이 바로 고혈압이 되는 순간이다.

최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과다 사용으로 안구 건조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일과 중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몸 전체에 수분이 넉넉한 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누구나 물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 다만 좋은 물, 살아있는 물을 찾아 꾸준히 마시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우리 몸의 건강한 혈액pH 또한 7.4이기에 ‘엄마의 선물 7.4 마마수’는 코로나 시대 면역을 지키는 최고의 선택이라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문의 대표번호 1600-746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