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여! 더 이상 좌파의 꼼수에 속지 말자
상태바
국민들이여! 더 이상 좌파의 꼼수에 속지 말자
  • 김용복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9.11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복 칼럼니스트
김용복 칼럼니스트

1597년 2월 26일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원균의 모함으로 선조의 체포령에 따라 한산도 진영에서 한성으로 압송되었다. 그리고 3월 4일 의금부 감옥에 갇혔다. 백성을 버리고 도망갔던 자가 이순신 장군의 승전에 의하여 나라가 안정되자 한성으로 돌아와서는 왕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이순신 장군을 27일 동안 혹독하게 고문하였던 것이다. 무슨 죄인가?

1, 무군지죄 (無君之罪) 2, 국가반역죄 (負國之罪) 3, 함인어죄 (陷人於罪)

4, 기망조정(欺罔朝廷)  5, 종적불토(縱賊不討) 6, 탈인지공(奪人之功)

7, 무비종자(無非縱恣) 8, 무기탄지죄(無忌憚之罪)였다.

즉, 조정을 속이고 임금을 업신여긴 죄, 적을 쫓아가 치지 아니하여 나라를 등진 죄, 남의 공을 가로채고 남을 모함한 죄, 한없이 방자하고 거리낌이 없는 죄 등이 죄목이었다.

그렇다면 보자.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1일 성명을 통해 “소위 허위 보도 제보자 조성은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악의적 허위보도가 이뤄지기 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고 했다.

윤석열 캠프의 이상일 공보실장은 “뉴스버스 허위 보도 전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난 것이 수상하다.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윤석열 예비후보 제거에 정보기관의 수장까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떨칠 수 없는 만큼 이번 사건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야권의 유력한 대권 후보자인 윤석열을 죽이기 위해 전라도민까지도 버려버린(21대 총선에서 낙선시킴) 박지원 국정원장과 머리를 맞대고 모함을 논의했던 조성은이란 여인은 어떤 여인일까?

2021년 9월 11일 국민의힘 김진태 전 의원이 페북에 올린 글을 보자.

『이 사람(조성은)이 전에 제게 욕한 거 보세요.

이런 사람이 당직까지 맡고 있었다니 당이 정체성도 없고 어쩌면 예고된 참사입니다.

 

#1. 조성은이 2019년 2월 9일 오전 10:27에 김진태 의원에게 한 욕

“김진태는 아무리 봐도 개새끼다. 지만원보다 더 나빠. 이완영은 물론이고 그 친구인 김병준도 알 만하다. 마음이 넓으신 고인이 되신 518 희생자님들..내가 피흘리며 지켰던 내 나라에도 개새끼들은 있구나 하고 부디 불편한 마음 가지지 마시고 평온하게 잠드시기를.

댕댕아 미안하다. 냥아치라고는 할 수 없었다”

#2. 조성은이 2019년 6월 9일 오전 4:04에 김진태 의원에게 한 내용.

“개인적으로 김일성 역시 독립운동에 관한 한 민족 결속을 위한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한다. 남북 전쟁을 했지만 쿨하게, 그 개인은 이승만만큼, 혹은 어떤 면에서는 이승만보다 월등한 부분도 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하고. 그것은 그 시대 속에서 역사적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니, 이것 가지고 나를 (김진태 의원이)빨갱이 어쩌고 하면 모자란 인간이겠지.

같은 기준으로 약산 김원봉 선생 역시 해방 시국에서 위대한 의인이자 민족 지도자 그룹 중 한 분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를 독립운동을 위한 서훈을 하고자 한다면, 왜 김일성은 안되는 것이지?

반대로 같은 논리라면, 아직까지 현충일에 그를 두고 영전과 서훈의 첫 번째에 두고 먼저 언급하는 것이 왜 정무적으로 어리석은 판단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여인과 박지원이 머리를 맞대고 쑥덕거렸다면 무슨 음모가 나왔을까?

그러니 국민들이여, 좌파의 꼼수에 더 이상 속지 말자.

과거 이순신 장군이 모함으로 인해 관직 삭탈 당하고 27일간 혹독하게 고문당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윤석열 후보는 하늘이 우리 국민에게 내린 선물인 것이다.

 

 

*상기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