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클래식’주제로
대전시 동구 남선기공 빈 창고에서 열려
대전시 동구 남선기공 빈 창고에서 열려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5회 음악창고 음악회가 16일 토요일 대전시 동구 남선기공 빈 창고에서 열린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클래식’이란 주제로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과 파헬벨의 캐논 등 그야말로 많이 들어보았던 익숙한 곡들로 짜여 있다.
플롯 심재연, 비올라 임현진, 오보에 서윤정, 첼로 이경민 그리고 클라리넷 김재연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는 16일 토요일 오후 3시이고, 장소는 동구 원동 31-1 구)남선기공 빈 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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