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림산방

2022-03-21     박선희 기자
 진도

운림산방(雲林山房)은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1808~1893)이 말년에 거처하며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다. 이곳에는 연못과 정원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초가집과 소치기념관, 진도역사관 등이 있다. (전남 진도군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