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경기 촉진
당면현안 행정협조
당면현안 행정협조
대전 중구는 4일 청사 구민사랑방에서 중구지역에 추진되는 대형건축공사 참여 건설사 등과 지역 건설경기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드림월드종합건설㈜, 금강종합건설㈜,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은 시공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적극 참여 와 건설장비 등 지역 자재 구입을 하고, 협회는 ▲하도급 건설사 견실시공 유도로 공사 품질향상에 노력하며, 구는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공사 관련 현안사항 해소에 대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은 중촌동 176번지 일원에‘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목동 1-96번지일원 ‘목동3재정비촉진구역’ 공사를 착수 예정이다.
드림월드종합건설㈜)는 대흥동 219-1 번지 일원에 ‘대흥동샌텀시티’를, 금강종합건설㈜는 오류동 170-5번지 일원에‘서대전 코아루써밋’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Tag
##대전 중구 #대형건축공사
저작권자 © 광장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