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장애인인식개선 오늘’로부터 감사패 받아
상태바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장애인인식개선 오늘’로부터 감사패 받아
  • 박선희 기자
  • 승인 2021.12.31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본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사진 오른쪽 [사진=대전시의회]

구본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지난 30일 전문예술단체인 ‘장애인인식개선 오늘’로부터 대한민국장애인창작집 발간 사업 지속성 확보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장애인 교육․복지․환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과 지원에 남다른 열정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전국의 장애인 예술인과 대전장애인평생교육에 희망을 심어 주고 있는 구본환 의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구본환 의원은 “장애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한 아버지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지원에 우리 사회가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