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홍성지부 회원, 캔버스,나무, 도자기에 시를 그리다’
(사)한국문인협회 홍성지부 회원의 작품이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전시된다.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전은 ‘캔버스, 나무, 도자기에 시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전시한 서각작품 및 도자기에 캘리그라피로 그려넣은 시 작품들을 선보이며 황정옥 시인의 ‘그대생각’을 포함한 40여개 작품을 4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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