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뇌의 역할 중에서 이미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의식은 20~30% 정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70~80%는 우리가 대부분 활성화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입니다. 즉 우주의 암흑에너지의 질량(73%)은 잠재의식 활용도(70~80%)와 유사한 것으로 현대 과학이 발전해 가고 있으나 어떠한 한계에 부닥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자세는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가 등한시하는 정신 에너지의 존재를 간과하지 않고 정신세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잠재의식세계 또는 암흑에너지에 숨어있는 에너지가 우주의 정신세계와 무관하지 않음을 확실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현대 과학이 또 다른 영역으로서 발전해 가야 할 연구 대상이며, 미래의 사람의 존재의 가치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로 거듭나야 할 진리의 가치가 있습니다. 대우주의 구성 논리를 이해하게 되면 우주의 정신세계의 가장 높은 중심체(무극)인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암흑에너지 존재가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과 같이 정신세계를 주관하는 세계는 하나님의 영역(10차원 이상)은 더욱 차원이 다른 심오한 것입니다. 사람보다 능력이 뛰어난 외계인은 수명이 사람보다 10배 이상 즉, 1,000년 이상 살며 그리고 외계인은 숨을 사람보다 안정된 숨을 쉬며 2~3배 더 느리게 숨을 쉴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미국에서는 1973년도에 미항공 우주국에서는 외계인과 교신하고 외계인의 시신을 해부하는 장면이 사실임이 드러났고 외계인을 보았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비밀로 하여 왔으며, 근래는 외계인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은하 같은 은하만 해도 1,000억 개가 되고 우리 은하에도 태양계 만한 것이 1,000억 개 됨은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에서 지구의 사람보다 더 진화한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100%이상이라고 유추해 볼 만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창세기 말씀에는 첫째 날에 빛을 만들고, 둘째 날에 궁창 아래와 궁창 위의 물을 창조하시고, 셋째 날에 땅을 만든신 후 풀과 채소와 나무를 만드시고, 넷째 날에 낮을 주관하는 광명체와 밤을 주관하는 광명체와 별들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 궁창의 새와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움직이는 생물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에 땅의 짐승과 가축과 기는 모든 것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창세기의 기록과 같이 빛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순리로 본다면 외계인의 존재를 보이는 관점에서만 보면 지구 외에는 존재할 수 없음을 단순히 부정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잣대로 생각는 것보다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으로 파악하면 외계인의 존재를 단순히 부정하는 것보다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못하는 또 다른 차원의 존재의 가치를 인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형체의 천사와 보해사, 영적의 천사와 보해사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 또한 하나님의 창조하신 또 다른 차원이 다른 레벨의 영역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사람의 레벨에 따른 죽은 후 영적 삶을 사는 공간과 시간을 생각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또 다른 차원의 영적 삶의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