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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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13회)
  •  전동생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 승인 2022.02.10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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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생  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전동생  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원자 속의 양자와 전자가 만나면 전하가 발생하여 전자기력이 발생하여 광자가 번득입니다.

때론, 사랑 에너지가 미움 에너지와 상호 작용하여 갈등 에너지로 비화 되기도 합니다.

우주에는 물질 구성요소가 안전운행을 하기 위해서 균형이 맞도록 대칭원리가 준수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표출하면서도 미움은 내재된 것으로, 사랑이 정신 에너지라면 미움은 반 정신 에너지입니다.

상호는 균형을 잘 잡아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에너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랑과 미움이 부닥치면 갈등이 유발되지요.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갈등은 더 큰 갈등을 유발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동기 유발을 하게 되지요. 적당한 갈등은 대지에 햇빛만 비추고 비가 안 오고 땅이 메말라 있을 때 폭풍우가 치고 비가 대지를 적실 때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갈등은 행복의 단초를 제공하는 폭풍우에 비유될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에너지가 지나치면 물질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를 비틀어지게 하면서 균형이 깨짐에 따라 변형된 정신 에너지가 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나쁜 에너지가 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병중에서 화학적 반응에 의한 병이 발생할 경우도 있고, 생체조직의 불균형에 따른 병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세균바이러스에 의해 병이 발생하기도 하며, 스트레스에 의해 변형된 에너지로 병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병이나 장애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능력과 자기 의지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선천적인 장애나 후천적인 장애나 현재 처해 있는 장애를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믿음을 확고히 하고 사랑의 에너지를 근본으로 앞에서 기술한 내용과 같이 기를 지속적인 노력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기의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이 지압과 스트레칭과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혈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여러 방법이 있으나 탄력있는 심장 강화 훈련을 위한 조깅과 달리기를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는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보문산 오거리에서 보문산 대보천약수터 중턱까지 뛰어서 올라가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리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으로써 달리면서 심장박동을 강화함으로써 평상시에는 숨을 고르게 안정되게 깊이 숨을 쉴 수가 있으며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을 하면서 극소수의 약2%의 활성산소가 발행하는데 활성산소는 올바른 유전자의 메시지를 와전 또는 방해함으로써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활성산소와 결합해서 배출하는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해야 함을 권유합니다.

시각장애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떨어져서 시각장애인별로 사물을 볼 수가 없거나 약간 보일 정도의 시력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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