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왜 박찬주가 필요한가?/이홍기 왜 박찬주가 필요한가?/이홍기 박찬주 전 제2사령관이 군복을 벗은 것은 공관 병에 대한 갑 질이라는 누명 때문이었다. 이 문제를 최초 제기한 자는 군대도 안 갔다온 군 인권센터장 임태훈이었다.임태훈은 군대생활을 안했기 때문에 군의 특수한 공동체를 전혀 인식 못하고 있다. 명령에 죽고 사는 군 인은 갑질이란 있을 수 없다.공관병은 평소 훈련도 면제되고 보초 근무도 안서기 때문에 사병들이 부러워하는 직책이다. 이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갑질했다는 명목으로 하루아침에 사령관을 해임하고 구속까지 했다는 것은 좌파정권의 횡포라고 볼 수 밖에 없다.박대장의 해명이 아니더라도 기고 | 박선희 기자 | 2020-03-05 09:48 장동혁 후보에게 거는 기대 /장상현 장동혁 후보에게 거는 기대 /장상현 유성에 인재가 나타났다. 그것도 최근에 볼 수 없던 아주 듬직한 인재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을 담당했던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라는 것이다.그냥 소문만 듣고 흥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난 2월 11일 존경하는 몇 분과 미래통합당 유성 ‘갑’ 지구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을 찾았다. 마침 내외분이 우리 일행을 맞아주었다.첫인상이 호탈하게 생겼으나 눈매가 부드럽고 젊게 보였으나 어딘지 모르게 듬직한 무게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웃음은 매우 신선했고, 전체에서 풍기는 인상이 정직하다고 느꼈다.소문대로 그는 광주지방법원 기고 | 박선희 기자 | 2020-03-03 19:10 [기고] 교회가 하나 되는 모범을 보이자 [기고] 교회가 하나 되는 모범을 보이자 지금 우리사회를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초갈등과 분열의 시대라고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모든 분야가 어려운데, 서로 물고 뜯고 한다면 우리의 국력과 국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특히 금년에는 총선이 있어서 진영 싸움은 더 치열해 질 것이다.이젠 여기서 멈춰야 한다. 계속 나가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될 것이다.이젠 하나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교회가 화합과 연합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서울 사랑의 교회는 7년간 나눠져서 서로 고소고발 전을 하다가 이젠 멋진 화 기고 | 박선희 기자 | 2020-02-22 12:3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