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4자협의체 필요성 촉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4자협의체 필요성 촉구 지난 6월 대전지역 생활체육지도자 104명의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간담회가 12일 열렸다.이날 좌장을 맡은 홍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지난 6월 계약직 신분이었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신분만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뿐 임금이나 처우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준수 공공연대 노동조합 생활체육지도자 대전지부장을 비롯해 권의철(동구), 우 현(중구), 유선옥(서구), 오준평( 정치 | 박선희 기자 | 2021-10-12 19:49 행복 전도사 이경옥 프리랜서 행복 전도사 이경옥 프리랜서 행복전도사 이경옥씨는 한밭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쉼표학교 등 그를 부르거나 필요로 하는 곳엔 언제나 달려가 웃음과 행복을 전달한다.사람은 늙고 싶어 늙는 사람은 없다. 그 이치를 뿌리칠 수 없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늙은이를 무시하고 돌보지 않는 것은 자기의 젊은 때를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그래서 젊은이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자식들은 효도를 다하여 그 늙음에 보답하고 칭송해야 할 것이다. 이경옥 강사는 어린이나 어르신들의 돌봄이 필요한 곳에는 대전광역시 어느 지역이든 가리지 않고 부르는 곳이면 달려가는 강사다 인터뷰 | 광장21 기자 | 2020-05-05 2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