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부지방의 숨은 일꾼 윤공정 포럼 박응규 중부지방의 숨은 일꾼 윤공정 포럼 박응규 역사를 통해 볼 때 어느 나라든 훌륭한 지도자 곁에는 유능한 책사들이 있었다.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운 이성계 뒤에는 정도전이 있었고, 선조임금 뒤에는 이원익 영의정이 있었으며, 촉한 유비의 뒤에는 제갈량이 있었고, 위나라 조조의 뒤에는 가후라는 책사가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다.한 시기를 주름 잡았던 통치자들은 대부분 이처럼 훌륭한 책사들의 활약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중앙 집권이 강화되었던 시기에는 책사의 작용이 매우 중요했는데, 유명한 일화로 유비가 제갈량을 청하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갔던 것이고, 칼럼 | 김용복 /칼럼니스트 | 2023-03-05 08:32 "김용복, 북콘서트에 대한 인사말씀" "김용복, 북콘서트에 대한 인사말씀" 무더위에도 불구하시고 이처럼 오셔서 제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는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오늘 이 자리가 있게 도와주신 윤석구 전무님,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님, 윤공정포럼 길금자 김정숙 대표님과 박응규님과 그 회원님들, 그리고 언론사 대표님들,또한,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평생을 기부천사로 살아오신 김제홍 어르신과, 이도훈 이엘 치과 원장님, 원자력의 대부 장인순 박사님, 주식회사 비센의 안창기 회장님, 주식회사 계룡건설의 이승찬 사장님,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님, 문학사랑의 리헌석 대표님, 그리고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님, 김중로 오피니언 | 김용복 칼럼니스트 | 2022-07-16 08:03 “특검을 통해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밝혀라” “특검을 통해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밝혀라” 특검을 통해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밝히란다.필자의 말이 아니라 ‘대장동 비리 특검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연대’의 말이다.2022. 2. 7일(월) 오후 14시 30분, 대전시 중구 은행동 은행교(다리 위)에는 대장동 비리 특검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연대(대특연, 대표 최승재)가 주최한 서명 운동으로 붐볐다. 이번 서명 운동은 대구, 경주, 울산 등을 거쳐 대전에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천안, 청주 등 충청권에서 계속 서명운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서명운동을 진행한 대특연은 지난 1월 22일 광화문에서 발대식을 했으며, 분당 야탑 칼럼 | 김용복/ 칼럼니스트 | 2022-02-08 09:16 대장동 특검 서명운동 나서 대장동 특검 서명운동 나서 대장동 비리 특검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연대(대특연 대표 최승재)가 7일 오후 은행동 은행교 다리 위에서 대장동 사건 주범 ‘그분’을 구속 수사하기 위해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서명운동은 대구, 경주, 울산 등을 거쳐 대전에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천안, 청주 등 충청권에서 계속 서명운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대전에서 열린 서명운동에는 ‘공정과 상식’ 윤공정 포럼 주관으로 이장우 전 국회의원, 전형기 전 정책의장, 송진호 국민의 힘 대전시당 고문, 이은권 전 의원, 이정수 중구의원, 김문영 유성을 위원장, 장동혁 유성당협의위 현장취재 | 나영희 기자 | 2022-02-07 22: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