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불구하시고 이처럼 오셔서 제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는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도와주신 윤석구 전무님,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님, 윤공정포럼 길금자 김정숙 대표님과 박응규님과 그 회원님들, 그리고 언론사 대표님들,
또한,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평생을 기부천사로 살아오신 김제홍 어르신과, 이도훈 이엘 치과 원장님, 원자력의 대부 장인순 박사님, 주식회사 비센의 안창기 회장님, 주식회사 계룡건설의 이승찬 사장님,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님, 문학사랑의 리헌석 대표님, 그리고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님, 김중로 세종시당 위원장님, 김영환 충북지사님,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님, 이명수 의원님, 이장우 대전 시장님, 최민호 세종시장님, 설동호 대전교육감님, 최교진 세종교육감님, 정온 우리 막내딸, 그리고 축사를 보내주신 김문수 전 경기지사님, 김진태 의원님, 박찬주 전 육군대장 아우님, 장동혁 의원님 감사합니다. 또한 서철모 서구청장님, 강영환 대표님,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님, 서울에서 내려오신 이수원 변호사님, 황영석 대표님, 대전 갈마아파트 박한순 회장님과 그 임원님들, 또한 제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고있는 남상선 선생님과 제자 주종순.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살피지 못해 인사 못 드린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와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우리은행 전무를 역임하시고 윤 대통령과는 가까운 종친이신 윤석구님의 노고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께서 총장직에서 쫓겨나다시피 물러나셨을 때 제게 전화를 걸어와 윤 총장을 도와달라 하시기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지난해 7월 6일 오전 10시 대전 현충원에서 장동혁 제자와 함께 가서 만나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16일 저자 김용복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