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대전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JAY TV 운영자인 임재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21일 “임재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선한 영향력이 계기가 돼 적십자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고 밝혔다

임재선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2019년 <영화 속 대전>이라는 주제로 ‘대전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제작했고, 요리수업을 진행하는 등 어워즈 실버 버튼(구독자 10만 조건)을 받은 크리에이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재선씨는‘적십자 홍보활동’분야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홍보대사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지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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