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최근 발생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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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최근 발생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방안 마련
  • 광장21 기자
  • 승인 2019.10.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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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찰, 교육청, 상담기관 등 유관기관 신속한 협조체계 마련, 학교폭력 적극 대처

대전교육청은 28일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권기원 시 교육청 학생생활교육 과장은 이날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처리, 피해학생 보호․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시 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사안 발생 시 신고-접수-조사-대처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한 현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권기원 대전교육청 학생생활교육 과장이 28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보호 강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권기원 대전교육청 학생생활교육 과장이 28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보호 강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시 교육청은 학교폭력 현장 컨설팅지원단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 대한 장학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공정한 사안처리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청, 경찰청,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심리상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위클래스, 위센터 등과 연계해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피해학생 맞춤형교육을 실시하는 위탁기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집단폭력, 디지털폭력, 성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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