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잇따른 지지에 탄력 받는 박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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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잇따른 지지에 탄력 받는 박영순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03.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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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덕구 자원봉사자 이상희 외 20명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후원회 결성에 이어 지지선언이 이어지며 고무되고 있다.

지난 19일 후원회 결성과 20일 최동식 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에 이어 27일 대덕구에 거주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이상희 씨 외 20여 명이 박영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촌동에 거주하는 이상희(주부, 52세)씨는 “이번 총선에서 대덕구 발전을 위해서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함께 해온 박영순 후보가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박영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민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상희 씨 외 20여 명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들로 노인복지관 점심 봉사, 독거노인 반찬배달, 연탄배달 등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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