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제천 치유의 숲 20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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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제천 치유의 숲 20일 개원
  • 이기출 기자
  • 승인 2020.1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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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 제천 치유의 숲이 20일 개원했다.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590번지에 조성된 국립 제천 치유의 숲은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부지방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업비 총 61억 원을 들여 61.3ha 부지에 조성한 충북권 첫번째 국립산림복지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치유센터(약선요법실, 운동요법실 등), 치유숲길(1.7km), 약초원, 전망대 등이다.

제천치유의숲에서는 숲의 경관, 소리,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산림치유자원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한방산업과 산림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제천치유의숲은 제천 10경에 해당하는 금수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산림경관으로 산림치유에 적합하다”면서 “충북권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이면서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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