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바
  • 김애영
  • 승인 2022.03.14 0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애영
김애영

내가 머뭇거리는 동안

겨울은 가고 봄은 왔다. 
혹한의 추위도 이겨내며 

새롭게 새싹이 돋아나듯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봄날은 어김없이 다가왔다. 

 

까치가 좋은 소식을 몰고 와서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주듯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