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재 대전조달청장은 20일 논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제방유실로 막대한 피해을 입은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일원의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복구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유 청장은 이 자리에서 긴급조달지원 체계 전환을 통해 피해 기업들에게 납품 절차를 간소화하는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박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