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원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일 HIRA2동 1층에 '원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2호점'을 개점했다.
이번에 문을 연 ‘ 편의점 2호점’은 노인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을 위해 원주시 4개기관이 참여했다.
심사평가원은 장소를 무상 지원했으며, 강원도청과 원주시청은 예산 2,670만원을 투입했다.
원주시니어클럽은 근무할 어르신을 선정하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날 개점식은 김선민 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백혜옥 원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장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