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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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1회)
  •  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 승인 2022.01.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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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안녕하세요! 전 국민의 동생 전동생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오늘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강의하고자 하는 제목이 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氣)의 활용법입니다.

사실 제목을 정하기까지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반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다 잃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자신의 건강을 잃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건강한 삶을 잘 유지해 간다면 금상첨화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건강한 삶은 위한 기의 활용이라고 정했습니다. 먼저, 강의에 앞서 기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이 등장합니다.

선인 과학자들이 정립해놓은 것을 우선 설명하고 제가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실천한 것들에 대한 접목으로 현실성을 직시하면서 현대과학의 한계성과 물질과 정신활용에 관하여 근본적으로 접근을 시도코자 합니다.

미래에는 발전지향적으로 어떤 모습이 펼쳐져야 할 것으로 예측해 보면서 대우주 앞에 인간능력의 한계성과 미약함을 깨닫고 살아 있는 동안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건강을 다스릴 수 있는 기의 활용을 알기 위하여 작은 원자 속의 기에서 대우주의 기에 이르기까지 분석해 보고 사람은 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심신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심신을 위한 기의 활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대 우주의 물질구조의 분석과 생물학적 분석을 통하여 다양하고 질이 다른 정신적인 기의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이 최소단위가 원소라 하지요. 기원전 400년에 소크라테스는 원소의 기본단위를 흙, 물, 공기, 불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기원전 500년에 공(無)을 포함하였습니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과학자는 원자를 더 쪼갤 수가 없는가를 생각하면서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되었음을 증명하였고 그 후 양성자는 쿼크라는 up2개와 down1개로 된 3개의 물질이 있으며 중성자도 down2개와 up1개의 쿼크 3개의 입자로 되어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자는 렙톤이라는 6개의 전자, 전자중성미자, 뮤, 뮤중성미자, 타우, 타우중성미자의 입자로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원자 속에는 강력, 중력, 약력, 전자기력 4개의 매개입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그 후 2012년도에 마지막으로 발견해야 할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하는 물질 입자 힉스입자 (신의 입자) 총 17개 입자를 다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여기서 더 이상은 쪼갤 수 없는 과학적 증명의 한계에 부닥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진동과 파장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많은 과학자들이 신봉하고 있는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믿고 있지요. 이것은 원자만한 작은 입자가 폭발해서 지금과 같은 우주가 생겼다는 것이죠. 아직은 유추된 것으로 확인해야 할 많은 난제가 있습니다.

우주론 즉, 거시적 세계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양자론 즉 미시적 세계에서는 맞아떨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시적 세계에서는 파동과 진동의 세계로서 확률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통일장 이론이 발생하였습니다.

즉, 강력, 약력, 전자기력은 통일할 수 있으나 중력을 통합하는 대통일장이론이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우리 눈에 보이는 은하계의 별과 태양 등 원자로 구성된 질량은 전 우주의 4%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암흑물질 23% 암흑에너지 73%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즉 현대과학이 발달하였으나 나머지 96%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물질의 원자 구조의 형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발견해낸 최소 단위 입자로는 앞에서 밝힌 양자의 쿼크 3개, 중성자의 쿼크 3개, 전자의 렙톤 6개로 된 핵(6개)과 전자(6개)로 총 12개 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자를 연결하는 매개입자로 된 강력입자, 약력입자, 전자기력입자, 중력입자 4개와 기본입자 12개의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 1개를 합해서 현재까지 현 우주의 입자 총 17개 입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여기서 강력은 양자와 양자 또는 중성자 양자사이 서로 당기는 클루온입자(에너지)를 말하며 즉, 핵융합(수소폭탄)과 관련됩니다. 약력은 척력이라고도 하며, W와 Z 보손 입자가 관여하는 핵분열(우라늄235)때 중성자가 튀어 나가는 현상과 전자의 이온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전자기력은 전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양자와 전자의 당김과 전자와 전자끼리 양자와 양자끼리 밀쳐낼 때 광자를 발생합니다. 아인슈타인은 광자는 입자와 파동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휘는 만유인력이 작용하는 입자라는 것을 발견하여 상대성이론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중력을 매개하는 입자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근래 2016년 2월에 중력파를 발견하여 매개물질로서의 통일장이론의 근간을 세워나갈지 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즉 빛이 중력을 만나면 휘어지면서 중력이 센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사실을 상대성이론으로 밝혔습니다.

앞에서 밝힌 암흑물질도 허블망원경으로 관찰한바, 20억 광년 떨어진 은하계에서 온 빛이 일정공간에서 휘어진다는 사실에서 암흑물질이 있음을 추측해 낸 것뿐입니다. 즉 암흑물질이 빛을 휘게 한 것이죠 그러나 암흑물질은 중력, 가시광선, 중성미자, 전자기력 등에 작용되지 않는 아직 밝혀내지 못한 미지의 물질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현 과학의 물질4%의 보이는 세계의 과학적 숫자의 한계에서 현 과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물질세계 23%(오감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73%를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밝히지 못할 것이며, 저자는 또 다른 영역의 에너지의 차원이 다른 패러다임으로 구제적으로 어떻게 우주가 구성되어 있는가를 유추해 보고자 합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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