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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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3회) 
  • 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 승인 2022.01.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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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여기서 기가 무엇인가를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물질 구성 논리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기(氣)는 어원적으로는 활동하는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또는 에너지의 소통이라고 하겠으며, 즉 활동하는 힘의 소통(의지)이라고 하겠습니다.

물질 구성요소의 마지막으로 2012년도에 발견한 힉스입자 또는 신의 입자라고 하는 입자를 발견하여 모든 물질을 발견하였다고 하였으나, 물질 구성요소의 과학적 증명의 한계점으로 인하여 근본적인 물질 구성요소를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오감으로 느끼는 또 다른 보이지 않는 물질 에너지로서 시각 에너지, 맛 에너지, 후각 에너지, 열 에너지, 소리 에너지가 있습니다.

정신적 에너지로는 사랑 에너지, 미움 에너지, 생각하고 판단하는 에너지, 기쁨 에너지, 슬픔 에너지, 사회적 활동과 유지를 위한 권력과 의무의 비활동 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물질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의 공통사항은 둘 다 모두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물질의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와 같이 현 과학자들이 물질구조를 뛰어넘는 비물질의 생각을 부여하는 매개 물질이나 또는 비물질의 근원을 파악하는 것은 현대과학으로 발견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4%의 보이는 물질 에너지 우주론에 적합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보이지 않는 물질 에너지(열 에너지, 소리 에너지, 빛 에너지, 맛 에너지, 후각 에너지 등)의 암흑물질(23%)과 정신에너지의 비물질 에너지의 암흑에너지(73%)의 양자론의 구성요소을 찾는 것은 또 다른 차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받지 않고서는 정신 에너지를 근본적으로 찾는 것은 아직은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하기에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현재 양자역학적 구조면에서 7차원까지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증명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옛말에 구중 심처라는 말이 있듯이 1차원은 선의 세계라 하고 2차원은 면의 세계, 3차원은 공간의 세계, 4차원은 시간을 가미한 세계입니다.

그리고 5차원 이상을 유추해 본다면, 5차원은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 등을 주관하는 물질세계, 6차원은 열 에너지, 후각 에너지, 소리 에너지, 맛 에너지, 빛 에너지의 오감 에너지를 주관하는 보이지 않는 물질세계, 7차원은 사회적 정신 에너지로서 감정 에너지 등을 주관할 수 있는 세계, 8차원은 마음(영의 세계)의 의지와 인식을 주관하고 소통하는 세계, 9차원은 전 우주를 관리 통제하고 물질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의 균형 유지와 선악을 주관하는 상대적인 세계와 10(0)차원 이상은 하나님의 영적 창조와 사랑과 생이 주관이 되는 절대적인 세계로 유추해 보았습니다.

차원별로 수준이 10차원이 100%라 하면 각 차원별로 평균 10%씩 차이가 있음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태초의 0(무극)차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절대성을 지니며 그 외 모든 것은 상대성을 가지며 상대적 가치를 가질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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