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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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5회)  
  • 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 승인 2022.01.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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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생 대전 중구 발전 협의회 위원장

생활하는 중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질에너지와 정신에너지가 비틀어지면서 균형이 깨짐으로써 병이 발생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는 보이지 않는 물질에너지로 구성된 암흑물질과 비물질의 정신에너지로 구성된 암흑에너지로 대부분이 차지하고 있음을 유추해 볼 수가 있습니다.

대칭이론에 따르면 우리우주가 있으면 반대편쪽에 반우리우주가 있어야 한다고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론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그 우주가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그 속에 사는 우리 인간은 고도로 발달한 미약한 분자의 합성체(유기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미약한 분자로 구성된 인간이 그래도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실생활에서 밝혀 보고자 합니다.

정신적 에너지와 물질적 에너지의 상호작용함에 있어 정신과 정신작용, 정신과 물질작용, 물질과 물질작용의 상호작용이 원활한 소통이 잘되고 있으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 것은 상호작용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슬픔만 있다면 우리의 정신과 육체는 균형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 반대로 기쁨만 있다면 그 또한 정신과 육체는 균형을 잃게 될 것입니다.

즉, 너무 많이 먹기만 한다면 몸의 균형이 잃게 되며,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면 또한 균형이 깨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상에서 밝힘과 같이 정신은 원자구조에서 비활성화 된 정신에너지가 있음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그 미약한 최소단위의 원자(무기체)의 비활성화된 정신에너지가 미생물이라는 작은 유기체(박테리아 등)로 점차적으로 활성화된 에너지로 발전을 거듭하여 식물 또는 파충류에서 포유동물에서 인간의 고차원의 정신활동으로 전개된 것은 고도로 발달된 정신에너지의 유기체가 근본적으로 창조된 것이며, 일부 진화가 있다고 하겠으나, 특히 인간은 자유의지의 영속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적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즉 자기중심의 세계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세계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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