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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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心身을 위한 기의 활용법(6회) 
  • 전동생 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 승인 2022.01.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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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생 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전동생 대전 중구발전 협의회 위원장

살아 숨 쉬는 식물도 지성을 가지고 자라납니다. 식물도 어떠한 위협이 있으면 즉각, 행동으로 보이지는 못하나 내부의 감정을 가지고 반응할 수가 있지요.

그것은 본능으로 반응할 수도 있고 의지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겠지요. 지구에서 살아가는 식물과 동물들이나 인간은 숨을 쉬면서 생명을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환경에 지배를 받으면서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지구에서 우리가 그 속에 포함되어 생존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가 살아 있지 않다면 사람도 또한 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일부인 지구의 일부분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우주는 끊임없이 활동하고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지구의 호흡과 사람의 호흡이 균형된 발전과 유지로 같이 생존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로부터 받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의무이자 책임져야 할 기본입니다. 그것은 나의 몸을 아끼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노력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환경오염, 환경파괴 등 자연과 더불어 호흡을 같이 해야 함에도 균형을 깨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유지하고 보존하고 자연과 더불어 호흡을 맞추고 균형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인식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전체적으로 미활성화 된 정신에너지가 뇌 이외에도 존재합니다.

뇌는 더욱 구체화되고 활성화된 유기체입니다. 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 전체는 세포마다 인지할 수 있는 미활성화 된 정신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우리의 정신의 뇌 활용도가 100%이면 그중에서 많이 사용한다면 20~30% 정도라 합니다. 다시 설명한다면 물질 에너지 4%와 암흑에너지 23%가 의식 에너지이며, 잠재의식(무의식 에너지) 73%가 정신에너지라고 하겠습니다.

즉, 사람의 잠재의식에는 숨어있는 무의식 에너지 73%의 정신에너지가 존재 합니다.

즉, 잠재의식은 숨어서 비활성화된 의식이지요. 사람이 잠재의식에 숨어있는 의식은 4차원 세계 이상을 인지할 정도의 잠재된 정신에너지임을 유추해 봅니다.

잠재의식을 잘 활용함에 따라 사람이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초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거북이, 고래, 코끼리는 자연에서 대부분 1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입니다. 이런 동물들이 한결같이 오래 사는 비결은 숨을 오래 쉰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도 구약성서에 나타나듯이 노아의 방주 이전에는 몇백 년 사는 것은 보편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으로써 사람도 원래는 비타민 C를 생산하였으나 노아의 방주 이후에 생산할 수 없는 것으로 되었으며, 깨끗한 물과 공기, 채소, 물고기를 많이 먹는 동물들이 오래 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세포를 노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노아의 방주 이전에는 하늘에 있는 궁창으로부터 차단벽이 좋았으나 그 후 궁창이 사라지면서 자외선 영향이 큰 것으로 추측 됩니다. 이러한 조건들이 사람의 수명을 단축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따라 사람의 수명을 120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의 평균 수명이 90세로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수명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적응해 가면서 수명이 결정되기도 하며 개체마다 평균적 수명은 우주의 의지(정신에너지)와 하나님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결정된 것으로 유추해 봅니다.

사람의 세포도 환경의 영향과 반응하면서 약 20일 정도 자기 역할을 하고 살다가 죽고 새로운 세포로 대체하여 사람의 생명을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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