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28. 민경욱 전 의원의 4.15부정 선거에 대한 인천법원 외 3곳에서 재검표 과정에서 CCTV 촬영 불허, 카메라 촬영 불허, 새 투표지로 교체흔적 대량발견, 불명확한 직인발견, 부정선거 발견의 기초가 되는 선거인 명부 확인 불허, 등이 확인되었음에도 법원에서 증거로 확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부정선거 의혹 증거가 선거 결정에는 미치지 않음으로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고 판결한 법관은 반국가적 행위로써 종신형에 처해야 함에도 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이러한 부정선거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과 아무렇지 않다고 방조하는 무책임한 행위에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진정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다수의 애국시민은 이러한 부정선거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큰 걱정을 아니할 수가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현 정부의 선거관리 체계를 믿을 수가 없으며, 대법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통속의 부정한 사람들로서 국민과 나라는 생각지 않고 오직 그들의 이익과 부정부패의 현 정부와 공조로 자기들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는 웃지 못할 사항이 벌어지고 있으며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선거관리 공범들이 대선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각적인 외세(중공)의 협력으로 부정선거 주도하여 지속적인 독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안이 될 것이 국민은 가장 큰 걱정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무엇이 두려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정선거에 대한 애국시민의 걱정을 해소할 생각을 전혀 하지않는 자태는 대의 민주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대변하는데 해소하지는 못할망정 역행을 하고 있으니 미래의 대한민국은 불 보듯 뻔히 망국으로 가는 것을 그냥 지켜볼 수가 없어서 해결 방법을 찾고자 이 글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