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승쯤은 저만치 물리치고
내 일인 양 모두가 한걸음에 달려와
잔칫날 그리운 얼굴 웃음꽃을 피웠다.
손잡고 마음 담아 축하기쁨 나누고
작가님의 정론직필 가슴깊이 새기며
문자향 짙푸른 애국문장 가슴 깊이 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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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승쯤은 저만치 물리치고
내 일인 양 모두가 한걸음에 달려와
잔칫날 그리운 얼굴 웃음꽃을 피웠다.
손잡고 마음 담아 축하기쁨 나누고
작가님의 정론직필 가슴깊이 새기며
문자향 짙푸른 애국문장 가슴 깊이 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