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5.18을 포함하여 김일성과 손을 잡았고, 김영삼은 5.18특별법을 만들어 김대중 호남 좌파에게 무한대의 힘을 실어주었다.
586 좌파 운동권 세력은 김일성에 충성을 바치며 김대중과 김영삼이 역사를 왜곡시켜 만들어 준 거짓 정치기반에 올라타며 민노총, 전교조, 김명수 좌빨 법조인 등 좌파 진영을 확장하며 대한민국을 구렁텅이에 처박았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난 과거 야바위 정치꾼들인 김대중과 김영삼에게 속아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그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였고, 박정희 독재 물러가라고 두 주먹 불끈 쥔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 정치를 알게 되자 그들에게 속은 것이 너무나 분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한 것은 맞다. 그러나 그 독재는 5천년 가난을 물리치기 위한 독재였지 정권을 연장시키기 위한 독재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과 김영삼의 정치행적을 보라. 그들은 정치적 권력을 거머쥐기 위한 권모술수로 야바위 정치에 불과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전임 대통령 이명박을 교도소로 보냈고, 우리의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약한 손에 수갑을 채워 교도소로 보냈으며, 공관에는 없는 감나무에 올라가 감 따오라고 공관병에 갑질했다는 이유로 독일 육사 교관까지 했던 박찬주 육군 대장의 손에도 군복을 입힌 채 수갑을 채웠던 무지한 인간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북괴 김정은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진 USB 내용에는 대한민국 국군이 보유한 최신 무기의 사양들과 외형마저 우리 것과 너무도 흡사한 최첨단 Acer 레이더가 장착된 글로벌 호크 무인 정찰기를 비롯해 최신 한국산 능동 방어체계 기술까지 탑재된 최첨단 신기술이 들어있었다 한다.
보라, 소련과 중공의 최고 고위층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북괴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된 북괴의 최신 무기들을.
이들 무기를 자세히 살펴본다면 간첩이 건네준 USB를 통해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첨단 소형 원자력설비 기술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자들이 오랜동안 각고의 노력과 엄청난 투자를 하여 개발완성한 세계 최고의 국방과학기술 자료들이 몽땅 북괴 김정은에게 넘겨진 것이 아니던가!
시간이 흐를수록 밝혀지는 문재인의 죄과는 수없이 많다. 그래서 문재인은 박영수 특검에 이어 김명수 대법원장과 함께 처벌받아야 할 인간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주사파 민주당과 민노총 간첩 세력 및 국힘당 내 유승민이나 김무성, 헤헤거리던 이준석 등 반국가 세력인 내각제 개헌세력들까지 신속히 색출하여 엄중 처단해야만 할 것이다.
나라가 불안하다.
간교하기 짝이 없는 이재명이 하는 단식투쟁도 그러려니와 어린이들까지도 유모차에 태워 시위현장에 나오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 득세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놓고도 우리의 우방인 일본과 이간질을 시키기 위해 어린이 손에 피켓을 들려 거리로 나오는 이들을 눈여겨볼 때다.
*상기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