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 주도의 민간기업 지원 협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남석우 삼성전자 DS부문 제조담당 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전자는 5일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녹색무역장벽 해소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Tag #광장21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전자 #탄소중립 #업무협약 저작권자 © 광장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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