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은 6일 행복도시 1-5생활권 도담어진지구대 건축공사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설 명절 대비 건설근로자 임금, 하도급 대금 등 체불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김형렬 청장은 “근로자들이 체불 걱정 없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 현장의 관계자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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