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cen가 2층에 '봄 맞이 포토존'을 운영한다.
3월 한 달 운영되는 '봄 맞이 포토존'은 실내 조명과 수백 개의 꽃으로 꾸며 봄의 기쁨과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소중한 시간과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은 섬유 공예가 ‘오리진 서울’과 협업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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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Sciecen가 2층에 '봄 맞이 포토존'을 운영한다.
3월 한 달 운영되는 '봄 맞이 포토존'은 실내 조명과 수백 개의 꽃으로 꾸며 봄의 기쁨과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소중한 시간과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은 섬유 공예가 ‘오리진 서울’과 협업해 제작됐다.